애거서 크리스티 ‘검찰측의 증인’을 읽고
‘추리’ 라는 장르에 흥미가 있긴 하지만 홈즈, 김전일, 코난밖에 알지 못했던 내가 늦게라도 ‘추리문학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를 알게 된 것은 참 다행스러운 일이다. 사실 맨 처음 접한 ‘검찰 측의 증인’ 의 내용은 리메이크된 인터넷 소설로 알게 되었는데, 이제가지 내가 봤던 반전소설들 중 가장 예상 밖의 결론이 나와 적잖게 당황했고, 그 계기로 원작을 찾아보게 되었다. 후로 대 반전이 특징이라는 크리스티의 여러 작품을 모았지만, 내겐 영화로도 두 번째 제작 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