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의 꿈’을 읽고...]
나는 방학이라 집에 있다가 ‘겨자씨의 꿈’ 이라는 이야기를 읽게 되었다. 길지 않은 동화였는데 이야기가 재미있었다.
농부 아저씨가 앞마당에 시금치씨, 나팔꽃씨, 호박꽃씨, 겨자씨를 뿌렸다. 다른 씨들은 겨자씨가 작다고 겨자씨를 놀렸다. 겨자씨는 놀림을 받으면서도 가슴속에 자신이 앞으로 새가 모여드는 큰 나무가 되리라는 큰 꿈을 가지고 말없이 다른 씨들의 놀림을 견뎌내었다. 겨자씨는 떡잎이 나서도 떡잎이 다른 씨앗들 보다 작다고 놀림을 받았다. 하지만 겨자씨는 괴롭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