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류를 읽고
| 감상문 > 독후감 |
 인 쇄
 바로가기저장
 즐겨찾기
키보드를 눌러주세요
( Ctrl + D )  링크복사
클립보드에 복사 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혀넣기 하세요 ( Ctrl + V ) |
| ||
 격류를 읽고 격류를 읽고.hwp (1 Page)
가격 1,000 원
|
|
|  네이버 ID로 다운 받기  카카오 ID로 다운 받기  구글 ID로 다운 받기  페이스북 ID로 다운 받기 |
| 자료설명 | |
| 격류를 읽고 격류를 읽고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 |
| 본문/내용 | |
|
격류를 읽고
지은이: 김경진 난 대충 책 내용을 훑어보고 이 책을 펼 때부터 대충 결말을 예상하고 있었다. 13척의 판옥선만 보유한 우리 나라와 500여 척의 함대를 보유한 일본의 대결이라.... `이런 엄청난 전투에서 이겼으니까 명량해전이 유명해 져서 책에 나왔겠지` 란 생각을 한 것이다. 역시 나의 예상은 틀리지 않았었다. 아주 이기진 않았지만, 13척의 판옥선은 단 한채의 피해도 없이 일본 함대를 거의 반에 가깝게 쳐부숴 일본이 서울로 올라가는 것을 막은 것이다. 하지만, 책의 결말은 내가 생각한 것과는 달리 섭섭 미지근한 느낌은 아니었었다. 감동! 그저 `책 잘 썻구나`하는 감탄이 아니라 `감동`이었다. 나라를 지킨 것에 대한 대가는 커녕 백의 종군이란 형벌을 받고도 나랏 님에 대한 한마디의 불평불만도 없이 또다시 전장에서 몸을 바쳐 싸운 이순신 장군님. 가망이 없는 싸움 앞에도 끝까지 이순신…(생략)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