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과 찬송가>
모든 것을 공으로 얻으려 하지 말고 자신이 노력해서 얻자.
이 책의 주인공인 소피는 그냥 백수이다. 소피는 교도소에서 나와서 여름, 가을을 보내다가 겨울에 갈 곳이 없어서 교도소를 가려고 한다. 이 소피라는 사람은 참 특이한 것 같다. 어째서 자기가 일을 하지 않고 노력을 하지 않고 왜 교도소를 먼저 가려고 하는지 정말 특이하다. 하긴 뭐 일을 하고 싶어도 일을 못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최소한의 노력은 했을 것이다. 어쨌든 소피는 교도소를 가기로 했다. 물론 소피 같은 가난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