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귀신 ‘밥데기 죽데기,를 읽고...
어머니께서 동생이 읽으라고 사놓으신 ‘밥데기 죽데기’는 동생이 읽지 않아 동생보다 내가 먼저 읽게 된 책이다.
맨 처음 이 책을 보았을 때 책의 두께가 얇아 읽기가 쉽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난 다음에 생각한 것은 겨우 170 페이지밖에 되지 않는 이 책이 400페이지 못지 않다는 것이었다. 지겨웠다는 뜻이 아니고 그만큼 보고 배우고 느낀 것 이 많다는 것이다.
이 책의 머리말을 보면 지은이는 [강아지 똥]을 쓴지 30년만에 다시 똥 이야기를 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