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는 왜 바다로 갔을까’를 읽고
나는 바닷가 근처에 살면서도 ‘고래’라는 바다 동물을 한 번도 보지 못했다. 그래서인지 고래 이야기를 텔레비전에서 들으면 상상력이 자극되어서 몇 시간 동안은 그 상상에서 빠져나오지 못 할때가 많다.
그래서인지 이런 나의 모습을 지켜보셨던 엄마께서 어느 날 서점을 다녀오시더니 나에게 한 권의 책을 집어 주시는 것이었다.
‘고래는 왜 바다로 갔을까’라는 책의 제목으로 보아서는 고래가 관한 책이었는데 어떠한 내용인지는 잘 몰랐다. 그래서 나는 호기심에 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