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비딕 >
미국 문학의 가장 훌륭한 소설 가운데 하나인 “모비딕”이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작가는<모비딕>에서 인간이 자신을 신으로 여기고 하나님의 섭리들을 제거하려고 할 때 그 결과로 재앙을 받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에이브허 선장은 자신의 육체적 고통뿐만 아니라 정신적 고뇌를 흰 고래 모비딕에게 토사하고 있다. 이 선장은 모비딕이 악을 상징한다고 믿고 혼자서 그 큰 모비딕을 죽이기로 결심한다. 주인공인 이슈멜은 무의미한 현실 생활에서 염증을 느껴 죽음을 생각하며, 바다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