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를 넘어야 위인이 된다‘를 읽고
이 책은 위인들이 절대 언제나 착한일만 하고 복만 받고 했던 일반 전기문과 달리 힘겨운 삶을 딛고 일어난 김기창을 다룬 책입니다. 제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아마 미술책에 엄청난 장애를 딛고 일어서게 되었다는 김기창씨의 간단한 소개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제가 이 책을 보자마자 고를 수 있었던 이유는 뭐라 설명드릴 수가 없습니다. ‘한국의 피카소’라고 불리는 김기창 화백은 청각 장애인이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그런 것이 아니라 7살 때 장티푸스를 앓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