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이슬이의 추천으로 고아원이라는 책을 읽었다. 2권짜리로 된 책이였다. 책주인공은 용호이다. 용호는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났었는데 6.25 전쟁이 일어나자 용호네 가족은 피난을 갔다. 피난을 가다가 용호네 부모님이 인민군에의해 끌려간다. 용호는 끌려간 부모님을 찾으려고 집을 나오는데 찾지도 못하고 다시 형제가 있는곳으로도 돌아가지를 못해서 힘들게 고아원이 있다는곳까지 엄청난 길을 걸어서 간다. 용호가 들은 고아원이라는 곳은 그냥 밥도 먹여주고 학교도 보내준다는 좋은 곳으로 알고있었다. 고아원은 생각했던 것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