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의 생태 -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를 읽고
어머니는 다람쥐을 기르셨다.
그리고 오남매의 자식을 키워 객지로 떠나 보내시면서 외로움을 그 다람쥐와 함께 하신거 같다. 그만큼 다람쥐을 자식처럼 여기셨다.
사람은 나이들면 동물을 좋아한다는 말이 있다. 그것은 자연과 가깝다는 말로 죽을 날이 가까워졌다는 뜻이다. 어머니는 평소엔 다람쥐을 거들떠 보지도 않으셨는데 겨울잠에서 깬 후 충분히 먹지 못햇던지 여위어 보인 다람쥐을 고구마 반을 쪼개 주시며 웃음을 주신다.
이것의 인연으로 다람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