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타마 싯다르타-
나는 헤르만 헤세가 지은 싯다르타를 읽었다. 약간 딱딱한 이야기 일거라 믿었지만 서양인의 관점에서 바라본 이 책은 다소 부드러웠으며 해탈의 과정도 크게 바꿔 기술한 것 같았다.
싯다르타는 원래 한 브라만 계급의 아들이었다. 하지만 깨달음을 얻고자 고행의 길을 나섰다. 처음에 그는 그의 평생친구 고오마타와 함께 수행자들과 함께 지도자를 따르며 수행하였지만 곧 그것도 부질없음을 깨닫고 혼자서의 수행의 길을 떠나게된다. 그렇게 수행을 가던 도중 그는 카마라라는 한 여자를 만나게 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