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난 지구를 웃긴 멋쟁이를 읽고나서 골난지구를웃긴멋쟁이

골난 지구를 웃긴 멋쟁이를 읽고 나서
나는 이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기로 하였다. 책의 제목도 웃기고 내용도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이 책 초반에 나오는 이야기 중에 경선이네 가족들이 환경박물관에 가서 환경의 파괴성을 느끼게 되는데 이에 놀란 경선이는 환경 문제에 다시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환경오염으로 인해 병든 제비를 보살피느라 남쪽으로 차마 떠나지 못하는 또 다른 제비가족들.....이를 본 경선이는 제비가족들에게 남쪽으로 가라고 병든 제비는 자신이 보살피겠다고 하였다.
그래서 제비가족들은 남쪽나라로 떠나고 병든 제비를 치료하기 위해 병원으로 찾아간다. 의사 선생님께서는 경선이가 갸륵하다며 칭찬해 주신다.
제비가 왠 만큼 나았지만 남쪽으로 날아가기엔 너무나도 허약하기에 경선이는 방송국 신문사에 전화를 하여 도움을 청하였다..
그랬더니 신문에 뉴스에 크게 보도되었다…(생략)

노력할 것이다!
작은 실천으로 아름다운 나라가 될 때까지!
그 때까지 내가 살아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내가 할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좋은 나라를 만들 것이다.
깨끗한 나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