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도 사랑이었어를 읽고
우선 제목만 봐도 반은 읽은 것 같은 마음으로 이 책을 읽었다.
딱딱한 평전이나 장편소설을 보기 전에 먼저 부드럽게 술술 넘어가는 자서전이나 체험기를 읽고 싶었는데 엄마는 "이거 한 번 읽어보자"라며 엄마가 읽으신 후에 나에게 넘겨 주셨다.
엄마는 평소에 눈물이 많으신 분이라 옛날의 어려웠던 시절을 생각하며 울면서 보셨단다.
"너도 아마 이 책 보면 눈물이 나올거야"라며 단숨에 읽으라고 하셨다.
"공부도 사랑이었어"는 작년 봄에 발간된 책이다.
늦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