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즐거움
제목을 읽고 기겁을 했다. 공부가 즐겁다니, 이 무슨 해괴망측한 소리일까! 나는 기겁을 한 채로 책을 읽어 나가기 시작했다.
공자는 ‘아는 것은 좋아하는 것만 못하고, 좋아하는 것은 즐거워하는 것만 못하다’고 하였다. 즉 즐거움이 앎과 좋아함 보다 더 높은 경지에 오를 수 있다는 의미다.
공부, 아직 앎의 단계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나에게 공부의 즐거움은 먼 나라 이야기처럼 들려왔다. 마치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라는 누군가의 말처럼. <공부의 즐거움>, 이 책을 읽으면서 공부의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