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읽고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한국 사람은 밥이 없으면 살수 없었던 시절이 있었다 밥을 먹고 간식을 먹거나 후식을 먹는 일이 발생하기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밥 대신에 군것질을 대신하거나 각종 밥을 대신 편하게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많은 음식들이 나오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바쁜 생활 속에서 시간을 절약하고 그리고 편하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그 중에 대표적인 것들이 패스트푸드 와 인스턴트식품을 대표적인 것들이다 이것들이 몸에 나쁘다는 사실을 알고 각종 질환의 원인이라고 말하지만 편하고 맛있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먹고 있다 이 책에서는 과자 회사에서 기술자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시작을 한다 과자 업체에서 기술직으로 일하는 사람들은 건강이 다들 안 좋아지고 아무런 이유도 없이 죽음을 당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그리고 자신 또한 언제부터인지 건강이 나빠지고 있다는 사…(생략)

른 사람으로 변해 있었다 나빠진 건강은 회복을 하고 더 좋아지고 그리고 그가 과자에 대한 공부를 하면서 우리의 몸에 좋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그는 과자업계와 충동을 일으켰고 그는 소비자들을 위해 우리의 자녀를 위해 작성한 책이 식품에 대한 고발서가 되고 말았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는 기업들의 이익을 추구하면서 아이들의 건강보다는 이익이 우선으로 되는 우리 나라 기업들의 문제이다 색을 아름답게 만들어 사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고 싶어 색소를 첨가하고 달콤하고 고소하다는 맛을 더 강조하기 위한 조미료들의 조화로 인해 우리의 입맛은 조금씩 변해만 가고 우리의 몸은 더욱더 악화가 되어간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많은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먹는 음식의 반은 군것질이다 이러한 음식들을 이익을 보고 만들어 판매를 한다면 많은 아이들이 이름도 모르는 희귀병들이 생겨 날 것이고 더욱더 심각해지는 병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할 것이다
예전에 초등학교 시절에 밥의 양이랑 비슷하게 많이 먹었던 것들이 불량식품들이었다 한번 먹으면 또 먹고 싶은 충동을 느끼기 때문에 용돈만 생기면 불량식품을 사먹는 것이 재미있었다 하지만 나이가 조금씩 들면서 불량식품을 왜 먹지 말아야 하는지 알게 되었고 그 뒤에는 불량식품을 먹지 않았다 하지만 그러게 몸에 좋지 않는 불량식품은 몇 십 년이 지난 지금도 초등학교 앞에서는 판매를 하고 있다 더 심한 경우는 유통기간도 지켜지지도 않고 판매가 되고 있다 순 색소와 설탕의 재료들 어른부터 아이들의 섭취를 자제시키고 많은 아이들에게 이러한 안 좋은 식품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편식을 하기에 잘먹는 음식으로 먹이고 집에서 해 먹는 음식이 아닌 외식문화가 발전되는 시점에서 우리들이 바꿔야 하는 문화 그리고 이론과 행동이 어울려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