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어 >
백가흠의 소설을 읽다 보면,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을 다시금 떠 올려보게 된다.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이곳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곳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고, 나라는 사람이 이 사회 속에서 무엇을 이루면서 살아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과 더불어서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고민해 보게 된다. 누구나 똑같은 삶을 원하는 것은 아닐 것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자신의 삶을 강요해서도 안 되고, 자신의 삶을 통해서 타인을 억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