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을 읽고나서...
교환학생... 사실 표지가 맘에 들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세 명의 아이들이 놀이공원에 있는 그림인데, 왠지 재미있어 보여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책의 주인공인 에발트는 화목한 가정에서 살고 있다. 현모양처인 엄마와, 가정적인 아빠, 공부를 아주 잘하며 순발력과 빠른 임기응변의 자세를 지닌 누나 빌레까지 화목한 생활을 하고 있다. 어느 날 에발트의 영어실력이 좋지 않자 엄마는 학교에 찾아오게 되고, 결국 아빠와의 상의 끝에 에발트를 방학동안 영국의 어학연수에 보내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