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란 과연 어떤 존재일까?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 볼 만한 것이다.
이 책에서의 두 친구는 과연 진정한 친구란 어떤 존재인가를 일깨워주고 친구의 소중함을 보여주고 있다. 불치병에 걸린 자그마하고 착하고 순진한 덱스터와 또 덱스터와는 달리 크지만 역시 마음하나는 따뜻한 에릭과의 우정은 너무나도 감동적이고 아름답다.
불치병에 걸려 항상 혼자지내며 외로움을 느끼던 덱스터는 어느 날 옆집에 살고있는 에릭을 만나게 되었다. 다른 아이들에게는 놀림감이 되었던 덱스터는 에릭에게만은 진정한 친구였다. 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