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중칠우쟁론기>를 읽고나서
<규중칠우쟁론기>라는 고전 소설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조선시대에 쓰여졌다고 한다. 그것도 조선시대 후기에 말이다. 그래서 한글로 쓰여질 수 있었다고 한다. 만약에 조선 후기 이전에 나온 작품이었다면 어땠을까? 아마 한자로 쓰여졌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아주 의미가 깊다. 왠지 한문 소설보다 한글 소설에게 더 정이 가는 것 같다. 그것은 나만 그런 것일까?
나는 처음에 제목을 보고 어려운 내용이라고 으레짐작을 해버렸었다. 그런데 읽고난 후에 보니 그런 것이 아니었다. 읽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