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선 나 혼자만 이상한 사람이었다
나는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유치하지만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같은 신비한 세계를 여행하는 것이거나 아니면 SF영화같은 내용을 상상하였다. 하지만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내 예상은 보기좋게 빗나갔다.
이 책의 주인공인 말로 모간은 미국인 여의사이다. 그녀는 어느날 한 원주민 집회에 초대를 받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예순두명의 원주민들과 함께 넉달 동안 도보 여행을 떠나게 된다.
처음에는 허탈감이 들었지만 읽으면 읽을 수록 흥미로워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