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깐 당신도 살아’를 읽고
저자 미쓰요는 외할머님과 같이 살기 위해 중학교 1학년 때 전학을 간다. 처음에는 친구들과 쉽게 사귀고 친하게 지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전체 학생이 말대꾸도 해 주지 않고 점심도 같이 먹어 주지 않는 ‘왕따’를 당하게 되었다. 극심한 왕따를 당한 저자는 마침내 자살로써 저항하고 고발하려 했으나 그것도 미수에 그치고 만다. 그러나 학생들의 왕따는 더욱 심해져 결국은 가출을 하게 되고 폭주족과 어울려 마약 주사를 맞고 혼숙을 하는 등 비행의 길로 빠졌고 자기 부모를 구타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