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시
미국의 그저 그런 청년이었던 저자는 수년간 같이 살아온 개를 잃고 보잘것없는 병든 강아지 그레이시를 만나게 된다. 어느 날 극도의 식욕부진에 시달리던 그레이시.
그레이시는 귀가 안들리는 만큼이나 다른 곳이 상대적으로 발달해져 있어 입맛을 맞추기란 상당히 힘들었다. 자신의 끼니도 잘 돌보지 않았던 저자는 한낱-어찌 보면-개에 지나지 않는 그레이시를 위해 많은 시행의 착오를 거쳐가며 그레이시 입맛에 맞는 음식을 만들게 되며, 그런 사실을 알게 된 주위에서도 얻어가면서 반응이 오게 되자 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