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누스의 얼굴, 파에톤
파에톤은 태양의 신 아폴론과 님프 클리메네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다. 그는 자신이 신의 아들이란 것을 비웃는 친구들의 행동에 증명하기 위하여 아폴론을 찾아갔다. 태양의 신 아폴론은 파에톤에 의심을 풀기 위해 스틱스 강을 걸고 무엇이든 해준다고 약속을 했다. 파에톤은 태양의 이륜차를 부리게 해달라는 부탁을 했다. 어떻게든 아들을 말리고 싶었지만, 약속을 어길 수 없었던 아폴론은 파에톤에게 신신당부하며 이륜차를 몰게 해 주었고, 운전에 미숙한 파에톤은 결국 제우스의 벼락을 맞아 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