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믐날??
이 작품은 이익상의 소설로 잡지 《별건곤》에 수록된 것이다. 성호라는 이름을 가진 기자의 가정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월급을 받아서 생활을 이어나가는 삶의 어려움에 대해서 담담하게 서술하고 있다. 성호는 아내와 4살 된 아들 문환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그의 직업은 기자이다. 소설 안에서 묘사된 것을 보아서는 중산층의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던 어느 날(그믐날) 2달 동안 월급이 밀려서 들어오지 않자 외상을 하거나 변통을 하여 생활을 하였으나 돈을 갚아야하는 그믐이 온다. 성호는 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