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빛에감싸여를 읽고나서..
이 책을 읽으면서 죽음의 과정이 즐겁고 영적이라는 느낌이 들어 참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다. 죽음은 소멸이 아니라 어떤 상태에서 다른 상태로 이동해 가는 것으로 두렵거나 슬픈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녀가 가사상태에서 체험한 천상의 이야기들은 우리가 성서에서 수없이 들어왔던 것들에 대한 구체적인 확신으로 우리가 믿는 신앙이 결코 헛된 것이 아님을 알게 해주기도 한다. 물론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다소 거부감을 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삶과 죽음의 문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