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수필
수필은 자유롭게 쓰고 붓이 가는데로 쓰는 글이다.
글을 쓰려면 수필부터 시작하라는 말이 있듯이, 수필은 그만큼 무언가에 억압되있지도 않고 자유롭게 마음에 있는 무엇인가를 하얀도화지에 그림 그리듯, 표현할 수 있는 글의 대표적인 종류이다. 감히 쓰기 어려운 형식이 아닌, 모든 사람들이 쓸 수 있는 글이 바로 수필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지금까지 읽엇던 썼던 수필과는 달리 지금 내가 읽은 근원수필이라는 책은 그냥 한자한자 읽고 넘어가는 글이 아닌, 잠시동안이라도 웃음을 머물 수 있게 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