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속의들꽃을 읽고 느낌점^ 기억 속의 들꽃

기억 속의 들꽃
이글은 내가 중학교 2학년이였을 때 읽은 글이다.
6?25시대때 사람들의 모습을 다룬글로 생각이 되고 이글은 전쟁속에서 어른들의 성격변화를 잘 보여준다. 주인공인 명선이는 부모를 잃고 혼자서 살아가야하는 딱한 어린이 이다. 명선이는 부모님이 주신 금가락지로 삶을 살아가야만 하는데 마침 그 금가락지를 탐욕하는 ‘나’의 부모님을 만나 겨우 생활을 할 수는 있었는데 부모님역시 금가락지에 의해 성격이 나빠지고 명선이에게서 금가락지를 뺏으로 하고 명선이는 금가락지를 숨기다 그만 강으로 떨어져 죽은 글이다.
이 글은 전쟁이 사람들은 어떻게 만드느냐를 설명한글같다. 이 글에서는 전쟁은 사람들의 성격을 나쁘게 바꾸고 이성을 잃게 하는 존재인 것 같다.
나는 전쟁은 단지 땅을 차지하기 위해 싸우고 죽이고 당을 뺏는 존재로 생각하였는데 이글은 내 생각과는 다른 전쟁을 다른 글이라서 읽기가…(생략)

렇게 관심을 두고 그 금가락지를 뺏으로 할려고 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글을 읽고 그리 많은 생각은 안했지만 금가락지와 어머니의 관계가 많은 궁금증으로 싸인체 글을 다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