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찾는 것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한다. 그래서 이 『기차는 7시에 떠나네』가 나를 찾는 이야기라기에 읽게 되었다. 막상 시작하고 보니 이 두꺼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나에겐 버거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왕 읽기로 한 거, 끙끙대면서 겨우겨우 읽었다. 대체로 이 소설은 재미있었다. 하지만 이런 걸 베스트 셀러라고 하다니……. 나는 이 글을재미있게 읽었다고 하였다. 그리고 나는 어른들이 생각하기에는 아직 어린 아이다. 그런 내 눈에 재미있다는 건 문제있는 게 아닌가? 이 소설의 내용 하나하나 내가 이해못할 부분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