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팠던 날들의 이야기, 기찻길 옆동내를 읽고
숙제로 독후감을 한 편 써오라는 선생님 말씀에 집에와서 책을 찾아보긴 했지만 쓸 만한게 없어 친구에게 추천을 받았다. 시골의 향토적인 분위기가 나타나는 작품을 좋아하는 그 친구는 기찻길 옆 동네라는 책을 추천해 주었다.MBC 창작동화상, 문화동네 어린이 문학상을 수상하신 김남중의 소년소설인 이책은 우리민족의 정서와 참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해온 화가 류충렬의 그림이 한층 재미를 더하고 가진 건 없지만 자신의 생각과 뜻을 가진 사람들이 이리 현내와 광주에서 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