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읽고
조창인의 작품 세 번째.
조창인님의 소설은 읽으면 읽을수록, 눈물이 나는 소설이다.
나는 지금까지 조창인님의 소설을 모두 읽었다.
가시고기, 등대지기, 길 까지 읽으면서 안 읽은 책이 없는데 정말 너무너무 슬프고, 어떻게 그런 감정이 글로도 표현이 되는지 신기할 정도이다.
이 책의 주인공 승우는 정말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의 제제같았다.
가난을 이겨내지 못하고, 엄마가 얼마나 그리웠을까? 얼마나 힘들었을까? 가난은 사람을 정말 미치게 만드는 것 같다. 가난하지만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