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잃은 페르시아 왕을 읽고
이 책은 제목이 특이하고 표지가 너무 깔끔해서 고르게 되었다. 달리 아무에게나 소개받은 것이 아니고 그냥 직감이라고 할까, 아무튼 그런 느낌에서 고르게 되었다고 하는 것이 맞겠다. 이 책 속의 페르시아왕. 정말이지 처음 읽었을 때는 무슨 말인지, 주제가 무엇인지 도저히 알 수 없었다. 그냥 허풍쟁이가 거짓말하다 나중에 그 거짓말이 여러 깡패들에 의해 들통나 어린 순진한 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준 이야기? 그정도의 줄거리가 선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 책의 주제를 알 수 가 없었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