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령의 가를 읽고나서
얼마전에 나는 이사를 한 상황이었고 서점에 들렀다가 이 책의 가는 그럼 의미하는 부분이 무엇일까라는 호기심으로 책을 읽게되었다.
이 책은 중앙일보에 `김서령의 가`, `김서령의 반나절 행복`, `삶과 문화`를 연재한 칼럼니스트 김서령이 우리시대 교양인들의 격조높고 아름다운 집으로 초대한 책. 오랫동안 인터뷰 원고를 써온 저자가 문화ㆍ예술계의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서 그들의 집을 방문하며 집을 보는 눈을 기른다.
이 책은 2003년 봄부터 2004년 여름까지 신문에 연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