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일약국 갑시다>를 읽고
김성오의 <육일약국 갑시다>는 내 마음을 쿡 찌른 책이었다. 이 책은 무일푼 약사 출신의 CEO 김성오 씨가 4.5평이라는 작은 약국을 마산의 랜드마크로 만들어낼 수 있었던 노하우를 적은 책이다. 그는 처음에 6백만 원의 빚을 지고 시작한 약국을 1조원 기업으로 키워냈다. 매출이 200배나 성장할 수 있었던 그의 비밀은 무엇이었을지 나는 정말 궁금했다.
그의 노하우는 대수롭지 않은 것이었다. 3년 동안, 그는 택시만 타면 ‘육일약국 갑시다’라고 외쳤다고 한다. 그 덕분에 대한민국에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