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가 부른 아기천사’를 읽고 나서...
아침에 까치가 울었다.
시내는 까치 소리를 듣고 눈을 떴다.
까치는 시내의 친한 친구였다.
까치는 아침마다 시내를 깨웠고, 까치가 깨워야 시내도 일어났다.
아침에 까치가 울면 반가운 일이 생긴다고 엄마가 말씀하셨다.
시내는 마당에다 먹이를 던졌다.
까치는 좋아하며 시내가 던져 준 먹이를 맛있게 쪼아먹었다.
까치는 시내가 참으로 좋은 아이라고 생각했다.
마음씨고 착하고, 심부름도 잘 하고, 동물들도 사랑하는 시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