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병정
꼬마 병정은 아주 용감한 소년입니다. 제가 그 중에서도 제일 기억에 남는 줄거리 몇 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늙은 병정과 꼬마 병정의 이야기입니다.
늙은 병정은 인천이 고향인 한 설흔 살쯤 된 병사입니다. 늙은 병정, 꼬마 병정 등 별명만 들어 보아도 무슨 연관이 있는 것 같지 않습니까? 늙은 병정은 꼬마 병정과 가끔 같이 기도하고 또, 나중에는 꼬마 병정을 사위로 삼는다고까지 했습니다.
얼마 후 늙은 병정이 일선 수색대로 전근이 되어서 나갈 때 무척이나 섭섭한지 눈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