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 하나에 쏟은 정성
????????????‘꽃씨 할아버지 우장춘’을 읽고
?시원한 계곡에 담긴 잘 익은 수박을 깨어먹으며, “아 이 수박은 왜 이렇게 씨가 많아?”하고 불평했다. 형과 엄마는 우장춘 박사님이 만든 ‘씨없는 수박’을 사올 걸 하며 모두 웃었다.
?나가하루는 우장춘의 일본 이름이다. 아버지를 일찍 잃은 나가하루는 아버지가 조선인이었기 때문에 냉대를 받으면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어머지는 혼자 살림을 꾸려 나가셨지만 한 번도 힘든 내색을 하지 않으시며 나가하루를 뒷바라지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