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일반독후감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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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를 읽고
노예제도, 식민지... 이미 저 시간 너머로 사라져 버린 옛 단어이지만 아프리카는 여전히 그 속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것 같다. 과거 100년 이상을 어쩜 그리 처절하게 당하고 짓밟히고 살았으면서, 이제 노예, 식민지의 속박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여전히 처절하게 살아가는 걸까?
그 광활하기 그지 없는 대륙은 아예 신의 영역이 아닌가 보다. 지금도 끝도 없이 이어지는 내전, 기아, 자연 재해는 그렇지 않아도 죽어가는 사람들을 더욱 내몰고 있다. 이렇게만 되지 않았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