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도 아이를 때리지 말라를 읽고
프란스시코 페레는 스페인에서 자유학교를 연 사람이다. 잘못된 정치에 분개하고 그 정치를 올바르게 바꾸고자 하였으나, 바꾸고자 한 그 사람들조차 변절 되어가는 상황에서 그는 교육이야말로 진실된 미래를 건설하게 하는 기초라고 판단하였다.
물론 그의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도 교육을 이런 방식으로 판단하고 있었다.
교육이 기성 정치체제와 제도를 고착화하는 방편이므로 민중들은 그들의 정치체제가 유지되게끔 할 정도로만 교육해야 한다는 식이었다. 페레는 그의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