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심는 집배원을 읽고...
꽃을 심는 집배원... 왠지 나는 이 제목에 마음이 끌렸다. 편지를 배달하는 집배원이 꽃을 심는다니... 사람들에게 감동의 꽃을 심어준다는 건가? 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책 내용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꽃을 심는 집배원이라... 난 평소에 집배원이라는 직업에 매력을 느꼈다. 집배원은 마치 사람들의 마음이 담긴 우편물을 전달해 주는 천사라고나 할까? 그래서 난 집배원이 좋았다. 그래서 이 책이 읽고 싶어졌는지도 모른다.
책 속의 집배원은 20년 동안 50리 길을, 자전거를 이용해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