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유혹/샤먼 앱트 러셀 지음, 석기용 옮김/이제이북스, 1만원
해바라기는 태양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상징이다. 노란색으로 꿈틀거리는 그의 해바라기는 알고 보니 엄밀한 수학적인 구조를 갖고 있었다.
해바라기는 소용돌이 모양을 한 21개, 34개, 55개, 89개, 144개의 씨로 이루어져 있는데, 계산해 보니 각각의 수는 앞선 두 수의 합이다. 사람들 마음에 와 안기는 정서적 환기(喚起)효과 뒤에는 이런 `아름다움의 물리학`구조가 정교하게 숨겨져 있었다.
◇아름다움에 숨겨진 물리학=`꽃의 유혹`이 우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