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다 깨어난 인형
(입센의 인형의 집을 읽고...)
세상의 반은 남자고 그리고 나머지는 여자다.
고대의 시민은 하나의 특권계급을 의미했다. 그리스에서는 일정한 연령에 도달한 남자들을 시민이라 했고, 로마에서는 이방인 남자에 한해서까지도 시민이란 칭호를 붙여주는 포용력까지 보여주었다. 그러나 그것은 남자에 한해서지 거기에 여자는 모두 제외되어있었다. 당연히 시민의 권리가 없는 여자에게는 투표권이 있을 리 만무하였다. 우리나라의 조선시대 때 유교사상의 범위 안에서는 여자는 아주 불행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