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가져라, 그리고 나아가라
-<갈매기의 꿈>를 읽고 나서-
검은 바탕에 흰 갈매기일 뿐인데 끝없는 자유를 느끼게 하는 그림. 갈매기의 꿈이란 책의 표지 그림이다. ‘갈매기의 꿈’은 글과 그림이 어우러질 때, 완전히 이루어지는 것이었다. 저자 리처드 바크가 갈매기 조나단을 통해 나타내려고 하는 무한한 자유, 그것은 아무 생각 없이 본다면 글로서만 표현되지만, 눈을 감고 잠시 동안 생각을 하고 본다면 흰 갈매기가 하늘을 날아가는 모습에서 완전한 자유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잔잔한 바다에 싱그러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