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면서 가장 친숙한 캐릭터의 여자와 특별하고 일상적이지 않은 캐릭터의 남자주인공.. 수잔 엘리자베스 필립스의 작품은 고르지않고 봐도된다. 아니, 고를새도 없이 나오자마자 읽어야한다. 누구에게든 망설임없이 적극 추천하고 싶은 작가의 훌륭한 작품이다. 사실 그녀의 모든작품이 다 재미있고 나름대로 감동적이다. 꿈의 낙원이 더 친숙하고 사랑스러운건, 바비탐의 사람에 대한 사려깊은 배려.. 그리고 그레이시의 고집스러운 순수성때문인지도 모르겠다. 다른 시카고 스타즈 시리즈에 버금가게 이책 역시 재밌있었다. 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