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샴쌍둥이. 부족하지만 행복해요 (지은이/구엔 도끄) (출판사/창해)
베트남 전쟁이었다. 베트남 전쟁은 1960년부터 1975년까지 계속 된 전쟁이었다. 미군은 비행기를 동원해 고엽제를 살포했다. 이 휴유증으로 이 쌍둥이 형제는 몸통은 두 개, 머리도 두 개, 다리가 두 개로 태어났다. 이 쌍둥이 형제가 베트와 도끄였다. 고엽제는 독성이 강한 다이옥신이 250~500킬로그램이나 들어있었다. 단 85그램만의 다이옥신으로도 뉴욕 시민 1만2백만명의 목숨을 빼앗을 수 있는 무서운 화학병기였다. 갓 태어난 이 샴쌍둥이는 고작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