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삐끼다를 읽고
처음에 이 책을 본 순간 책 제목이 뭐이래 하면서 어리둥절 했었다. 그도 그럴 것이 책이름이 “나는 삐끼다”가 뭔가. 정말 어처구니 없는 제목이 아닐 수 없었다. 자신을 삐끼라고 소개하는 작가는 세상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거침없이 드러낸다. 때로는 너무 심해서 이런 책이 검열에서 안걸려도 되는 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그의 거친 언어는 더욱 과관이었다. 검열을 보고 똥이라고 무참한 발언을 일삼지를 않나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그것이 정부이든 무엇이든 거침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