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를 읽고서…
전에 한번 이 이야기를 뉴스에서 언뜻 접한 적이 있는 것 같다. 약간 시간도 흘렀고, 원체 기억력도 빨리 잊혀지는 편이라. 완벽한 내용까지는 기억하지 못하겠으나, 단지 기억나는 영상으로는 이 책의 저자인 서진규씨와 그녀의 딸인 조성아씨가 하버드 대학가 캠퍼스 안에서 같이 있는 모습의 영상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어찌 되었건 간에 난 그 뉴스를 보면서 하버드 대학에 모녀가 모두 합격했다는 것을 보고 어찌나 부러워했던지…. 하지만 그 당시에는 단지 ‘머리 좋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