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위의 남자
사실 나는 이 책이 이탈리아 3대 작가에 드는 사람의 책이라고 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책의 제목은 가끔 들어봤지만 내 교양이나 지식이 부족해서인지 작가 이름은 낯설다. 어떤 곳에서는 `귀족사회의 구습과 어리석음을 경멸하여 나무 위로 올라가 평생을 산 남작의 활극`처럼 소개를 했다. 철학적인 책이려나 하는 생각이 들다가 `활극`을 보고 갑자기 로빈슨 크루소 같은 모험 소설인가...하고 헷갈리게 되었다. 하여간 읽어보면 알게 되겠지.
코지모 디 론도라는 소년은 옴브로사라는 가상의 이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