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심은 사람을 읽고 나무를심은사람

나무를 심은 사람들을 읽고
학생1
그 커다란 황무지에 끊임없이 노력해서 숲을 가꾸고 사람들이 살 수 있게 만든 엘제아르 부피에라는 사람에게 노력하는 것과 인내를 배웠다. 다른 사람은 알아주지 않아도 자신이 보람을 느끼는 것이다. 한사람 한사람의 노력이 모아지면 이보다 더 큰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학생2
늙은 노부부지만, 처음에 시작한 일을 포기할만도 한데 굳은 의지를 가지고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그 나무를 심은 부부가 정말 대단하다. 이 책을 읽고나서 인내심과 굳은 의지를 배웠다. 처음에 시작한 일은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는 끝까지 할것이다. 하지도 못할 일은 처음부터 시작을 하지말라고 한다. 이제는 끝까지 한번 해보고 싶다.
학생3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에 나무를 가꾸려고 노력하는 알제아르 부피에라는 사름의 노력과 인내심이 존경스러웠다. 아주 작은 일도 조금 힘들…(생략)

꾸어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든 노력도 칭찬할 만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물질문명의 타락 속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비슷한 책이 있다면 꼭 한번 읽어보고 싶고, 반대되는 의견이 있다면 잘 수용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