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나는 매우 힘들었다. 공부도 잘 안되고 공부를 해도 머릿속에 남는 것은 없었고 여러 가지 친구들 문제도 내 머리를 복잡하게 만들었다.
특히 난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아 이런 내 성격이 나를 더욱 괴롭게 했다. 나는 원하는 만큼 성적이 나오질 않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자신감도 많이 잃었고 무기력했다.
이런 나의 마음을 아셨는지 얼마전 어머니께서 ‘오히라 미쓰요’라는 작가의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라는 파격적인 제목의 수필집을 한권 사다주셨다. 이 책은 예전 언론 보도를 통해 익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