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홈페이지에 자신의 부부 누드 사진을 올린 미술 교사 김인규` 이야기로 세간이 떠들썩했던 적이 있었다.
사람들은 김인규가 어떤 내용의, 어떤 의미를 가진 사진을 올렸냐에 초첨을 맞추기 보다는 미술 `교사`가 자신의 `누드`사진을 공개했다는 것에 분노했고, 결국 이 사건은 법정에까지 가게 되었다. (법정에서는 무죄로 판결되었다)
이 `나의 그림은 실제상황이다.` 라는 책은 이 사건의 주인공 김인규가 쓴 책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들로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채워져있다.
사실 이 책은 작년 겨…